지난 24-25일.

MTM에선 대성리로 입시반MT를 다녀왔습니다.

공기좋고 탁 트인 운동장에 모여

서로 짝이 되어 축구도 하고 승패를 가리기 위한 승부차기. 미모의 여선생님들과 함께했던 피구. 열정넘치시는 남자 선생님들과 함께 족구도 하면서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단합하는 모습들이 너무나도 끈끈해 보였는데요.

MTM N33기. 죽기살기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