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누리 (MTM 48기) - 04년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MTM 대학합격자 정누리입니다.

수기랄건 없지만 제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에 합격하기까지를 이야기 해보자면

전 고1때 MTM에 입학해서 고3까지 꾸준히 학원을 다녔고 항상 반에서 가장 열심히

하고 적극적이라는 말을 선생님들께 들었습니다.

집이 그렇게 넉넉하지 못했지만 연기가 좋았고 그만큼 남들보다 열심히 하려고 정말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고3이 되고, 시험이 가까워지자 여러 가지 이유로 연극영화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많이 들어왔지만 솔직히 3년동안 배운 저희반 학생들과는 차이가

확실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이제 시험을 보실 예비 수험생 분들게 드리고 싶은말은 되도록 빨리 입시학원에

등록해서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특기가 없었습니다. 예전에도 마찬가지 였지만 요즘 특기를 준비해야 한다고 악기나 째즈댄스, 마술등을 배우는 학생들이 많이 있는데 물론 도움은 되겠지만 그것이

주가 아니란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유 연기를 확실히 배워놓는 것이 제일이라는

것을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좋은 대학 붙으세요~!

송헷귀로니 (MTM 50기) - 04년 한양대 연극영화과 합격

어린시절부터 연기자가 되겠다는 큰 꿈을 품고 훌륭한 연기자가 되기 위한 나름대로의 방법을 모색하던 중 MTM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MTM에 오기 전에 몇 몇의 학원을 다녀 보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갈증을 속시원히 해결해 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MTM은 달랐습니다.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고의 학원이라는 이름답게 훌륭한 선생님들과 마음껏

저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시설덕에 지금 한양대에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일은 처음시작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음부터 발을 잘못 들여 놓으면 특히 연기에

있어서는 잘못 된 길로 접어 들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무수히 많은 학원들이 난립해 있습니다. 겉만 보면 꽤 괜찮은 학원들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나를 제대로 파악해주고 내가 궁금한 것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 주는 학원들은 많지 않습니다.

MTM은 그 역사와 전통이 말해주듯 저의 모든 것은 해결해 주었습니다.

전 지금 제가 원하는 연기자의 길에 조금이나마 전진해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기쁘고

마음이 한껏 부풀어 있습니다. 바로 그러한 저의 길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주었던

MTM에 무엇보다도 많은 고마움을 느끼고 앞으로 연기를 시작하려는 많은 저의

후배들에게 MTM을 적극 추천하려 합니다.

김다혜 (MTM 55기)- 04년 경기대 다중매체학과 합격

저는 연기자에 길을 가기 위해서 그 어떤 것보다 더 많은 고민과 갈등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인생에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철저하게 실기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처럼 연기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에게는 너무나도 어렵고

힘든 시간이 계속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끝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MTM아카데미가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단지 실력만 쌓으면 합격을 할 것이라는 생각보다 좀 더 세밀하고 본질적으로 우리가

연극영화과지망생으로써 가져야 할 마인드를 선생님들께서 제게 심어 주셨습니다. 이런

자세와 실력을 가지고 지금의 제가 이렇게 흔들리지 않고 연영과 학도로써 자신 있게

설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끝까지 좌절하지 말고 폐기와 열정으로 노력 한다면

행운은 바로 나에 것이 됩니다.

저에게 너무나도 좋은 가르침과 좋은 추억을 주신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최병규 (MTM54기) - 04년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학과 합격

학생 수에 비해 주어진 시간이나 자세히 가르쳐줄 부족 등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고

알려진 타 연기학원에 비해 시간이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 개개인의 능력과 끼를

최대한 끌어주신 MTM에 감사하고 선택한것에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끝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선생님들이 계셨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체계적인 수업 방식과 개인별 지도처럼 각별히

신경써주시고, 연극인으로서 가져야할 기본 정신과 마인드를 알려주셨습니다.

인내를 가지고 꿈을 키워가며 열심히 노력하고 지도에 따랐습니다.

처음에는 연기에 대해서 별로 아는 것도 없었고, 기초적인 발성, 발음 등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힘이 들었지만 저에게 밤낮을 가리지 않는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지도는 제가

서울예대에 들어가는데 있어서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사무적으로 형식적으로 교육이 아닌 인간적이고 기댈 수 있는 가족과 같이 믿음을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MTM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황선화 (MTM49기) - 04년 한국종합예술학교 연극원 합격

- 저는 연극부에서 연기경험을 쌓고 진정으로 연극영화과에 진학하려고 많이 고민을

했지만 마땅히 실기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망설였습니다.

그래서 여러곳을 다녀봤지만 강의시간과 방법이 맘에 들지 않아서 방황하던중 아는 분에

소개로 MTM연기학원을 알게 되었고 극기아는 내가 원하는 학교에 합격에 영광을

얻을수있었죠~ 이것 모두 선생님들과 MTM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