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연희예술학부 노래연기과 - 김민희(N27기)

안녕하세요 엠티엠n27김민희입니다.

제가 쓰고있는 이글이 엠티엠연영과 입시반후배님들이 본다는 생각을하니 괜히 긴장이되네요.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방송쪽에 관심이 많아서 부모님께 학원을 다니고 싶다고했는데

크게 반대를 하셨어요. 결국은 부모님 모르게 몰래학원을 다녔는데 그때는 늦은감이

없지않아 있었죠. 그치만 늦은만큼 열심히 해 보자는 생각으로 천천히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달려 간 것 같습니다. 결국엔 만족스러운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구요 ^^ MTM을

선택한 것을 정말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늦었다고 못한다고 후회하지

마시고 늦은만큼 천천히 달려나가세요.? MTM화이팅!!!!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 - 이도훈(N27기)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한 11학번 이도훈입니다.

실기를 준비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실기는 운이 따라줘야 하고, 따라준다면 합격이란 행운을 주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후회 없이 노력하는 사람에게 주어질 겁니다. 제가 합격 한 것도 노력한 만큼의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노력한 만큼, 어쩌면 그 이상 노력하신 이지은선생님이 계셨기에 더 열심히 더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진심으로서 가르치시고 제자를 사랑하시는 그 마음을 봤습니다.

정말 따뜻하시고 고마우신 분들을 만난 게 저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실기를 준비하는

모든분들이 MTM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상명대학교 연극학과 - 이주엽(N27기)

상명대 11학번..

내가 정말 연기를 하고싶을때가 고2때부터였는데.. 어느새 2년이란 시간이 흘러서

입시를 준비하고 수시를 준비하고 합격했다는 소리를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MTM에서 2010년 3월 1일부터 합격때까지 정말 우리반뿐만이 아니라 모든 반친구들과

친해지고 같이 연습하고 정말 많이 노력한거 생각하면 아직도 기억이 환하게 납니다.

정말 즐거웠고 친구들 뿐만아니라 MTM 모든선생님들과 직원분들, 대표님도 정말

감사드리구요^^ 정말 배우면서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 오히려

그런게 다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입시에서만 열심히 한게 아니라 대학가서도 더 나아가서 나중에 꼭 열심히해서 훌륭한 배우가 되있을꺼니까 지켜봐주세요! 상명대-연극과 가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MTM화이팅! 연극입시생들 모두들 화이팅!

인천대학교 공연예술과 - 박종호(N26기)

11학번..

2011년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부에 합격한 박종호입니다! 고2 2학기 때 진로를 연극영화 쪽으로 바꾼 저로서는 ‘맨땅에 헤딩’ 하는 식의 모험이었습니다. ‘지금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 예고 애들을 따라잡을 수 있겠나’ 등등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 꿈을 이루기 위해 입시학원을 찾던 중 우연찮게 MTM연기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인지도, 깔끔하고 넓은 연습실, 그리고 훌륭하신 선생님들과 직원분들. 저는 이곳에서 제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여곡절이 많았던 지난 2010년도였습니다.

입시로 한참 힘들 고3시기에 처음 도전하는 연기라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지만 선생님의

탄탄한 기본능력강화훈련과 열정적인 지도를 바탕으로 저는 공부만 하던 학생에서

연극영화과를 지망하는 학생으로 변해갔습니다. 연습에 지쳐 힘들때는 반 아이들과 장난도 치고 수다도 떨면 힘이났고, 수시의 낙방으로 인해 좌절해있던 때 ‘언제까지 실망만 하고 있을거냐’ 는 선생님의 따끔한 한마디도 저를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만든 힘이 되었습니다. 연극영화과 입시... 이거 정말 힘들고 고된 일입니다.

하지만 때론 친구같기도 부모님같기도한 선생님이 계시고, 힘든시기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수업 받을수 있는 친구들있고, 저희가 편하게 입시를 준비할 수 있게 배려해주시는

직원분들이 계시는 MTM에서라면 1년이 고되지 않을 것입니다. 연극영화과와 정말 관련

없던 제가 연극영화과에 붙어 후기를 쓰고 있다니 정말 기적같은 일이네요^^

MTM 후배님들! 선생님을 믿고 학원을 믿으면서 자신의 꿈에 한발짝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서요? MTM에서요ㅎㅎ

경인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 김현진(N26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경인여자대학 방송연예과를 합격한 김현진입니다. 처음에 연기를 한다고

아빠의 손을 잡고 MTM을 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합격이라는 단어와 함께 대학생이

될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첫 수업을 받은날...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선생님과 함께

어색해서 혼자 움츠리고 있다가 어느덧 반에서 제일 시끄러운 학생이되었지요..^^

어느 순간부터 이런 저런 역할을 해보며 흥미를 느끼고 더 잘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신 MTM선생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과연 이길이 맞을까'...란 생각에 괴로울 땐 선생님이 곁에서 응원해주시고 충고해주신덕에 이렇게 제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었던것같습니다. 아직 끝이 아닌,, 갈 길이 너무나도 먼...그곳을 지금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MTM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